대한노인신문에선 세계한인재단 전국 총회장 박상원 박사의 근황을 자세히 인터뷰하여 대서특필을 하였다.이승훈 편집인의 인터뷰에 응한 박상원 총회장은 미주한인의 날 세계한인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의 주역으로 새로운 한인 디아스포라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을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총회장은 한인주간(10월3일~9일)과 특히 세계한인의 날인 지난 10월5일을 전후하여 국내에 머물면서 제1회 세계한인 순국선열 애국지사 호국영령 합동추모식과 러시아 한인이주 150주년 기념, 세계한인의 날 축하음악회를 비롯하여 많은 행사를 주최 주관하고 애국애족의 길을 갈수 있는 다양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박총회장은 지난 25일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미국에서 준비를 하여 12월 다시 귀국하여 내년에 더욱 알찬 한인 디아스포라(해외동포)시대를 여는데 앞장을 서겠다고 전해왔다.
기사출처 :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